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구절을 소개하고 느낀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Frontend Developer 심재철이 작성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ontend.simsimjae
깃헙: https://github.com/simsimjae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당신이 천천히 부자 되기 전략을 선택했다면, 나쁜 소식을 전해야겠다"
-> 평생을 월급 받으며 모아도 서울에 집한 채 못구하는 세상이다. 우리 엄마도 맨날 돈을 모아야 부자가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 엄마가 살던 세대와 내가 살고 있는 세대는 많이 다르다. 이제는 모아서 부자가 된다는건 옛말이 아닌가 싶다.
“리무진 운전기사 일을 하면서 뉴욕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 뉴욕의 리무진 회사의 정보를 궁금해한다는 해결이 시급하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니즈를 발견했다"
-> 역시 좋은 아이디어는 책상 앞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다. 내가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것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반드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이 목요일인지 토요일인지도 모르고 친구들이 술마시고 파티할 동안 허름한 아파트에 쪼그려 앉아 코딩을 했다. 진짜로 일에 푹 빠지면 놀이와 일이 구분이 되지 않는다. 내가 만든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나는 더 일에 빠져들었다"
-> 정말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이 딱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조금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지만 몇년안에 반드시 이루고 싶다.
“어느 순간, 하루에 10시간이 아니라 1시간만 일하고 있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하건, 아파서 누워있던, 주식을 사던 돈은 들어왔다. 바로 그때 내가 이룬것이 추월차선이라는것을 깨달았다.”
-> 이 책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구절이다.